©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광고 모델 박기량(왼쪽)과 안지현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롯데정밀화학 ▲유록스 광고 모델 박기량(왼쪽)과 안지현

[AP신문 = 김상준 기자] 롯데정밀화학은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를 만트럭버스코리아에 순정으로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록스는 국내 공식 판매되는 모든 만트럭버스코리아 디젤차에 이용되는 요소수를 순정 부품으로 지속 공급하며, 만트럭버스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만(MAN) 순정 요소수’도 ODM(제조자개발생산) 방식으로 제조하게 됐다.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볼보, 스카니아,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까지 가장 많은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부품으로 납품을 지속하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유록스는 독일 자동차 공업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국제품질표준인 ‘AdBlue'의 영구 상표권을 갖고 있으며, 환경부 집계 기준 14년 연속 국내 판매 1위, 4년 연속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K-BPI) 요소수 부문 1위 등 고객 신뢰를 이어오고 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엄격하게 요소수 품질을 관리해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불량 요소수 피해가 잇따르며 품질 편차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제품 선택에 가장 까다로운 자동차 제조 업체들이 수년간 순정 부품으로 사용하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가장 쉽고도 현명한 요소수 선택 기준일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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