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투시도
사진 =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 투시도

 

[AP신문 = 윤종진 기자] 수도권역에  철도, 지하철 등 새롭게 연결되는 교통권역에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이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신설 철도 개통 주변은 꾸준히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내년 개통 소식이 알려진 GTX-A 노선 주변은 수요가 증가하며 실수요자들의 주목을 얻고 있다. 국토교통부실거래가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개통이 예정된 GTX-A 동탄역 주변 '동탄역 시범우남퍼스트빌' 전용 84㎡는 2월 10억500만원에 거래되며 조금씩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금강주택도 GTX-A노선이 지나가는 동탄2신도시에 ‘동탄신도시 금강펜테리움 6차 센트럴파크’를 분양 중에 있다.

단지는  ▲84㎡ 718세대 ▲100㎡ 385세대 총 1,103가구 대단지다. 동탄2신도시 내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있는 ‘금강펜테리움’ 브랜드 후속 단지다.

한편, 이 지역은 동탄도시철도(트램) 2호선도 지나갈 예정이며, 신리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접근성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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