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미디어동향 6월 3주] 기자 80%,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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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 = 김강진]
■ 기자 80% 이동관 방통위원장 반대한다
[한국기자협회]가 지난 6월 16일부터 19일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방통위원장 임명에 대한 찬반 의견을 조사했다. 기자협회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기자 1473명 중 80%가 이 특보의 방통위원장 임명에 반대했다.
■ 동아일보, 복지포인트 제도 도입
[동아일보]가 사원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복지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고 6월 16일 밝혔다. 복지포인트는 교육, 운동, 여가 등 다양한 분야에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복지 제도다. 매년 1월 1일 동아일보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인터넷쇼핑몰과 대형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반 160만 포인트와 검진 40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 조선일보 편집국 피싱 메일 해킹시도 포착
[조선일보] IT팀은 편집국 기자를 대상으로 한 피싱 메일 해킹 시도가 있었다고 6월 17일 밝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등 공공기관 이메일을 사칭한 '보안 경고' 메일로 교묘하게 포장해 수신자가 링크로 연결된 가짜 사이트에 접속해 로그인을 시도하면 계정 정보가 그대로 탈취되는 수법이다. 조선일보는 피싱 메일이 최근 생성형 AI를 이용해 더 정교하고 다양하게 공격하고 있다며 피싱 메일을 받았을 때는 IT팀이나 전산실에 신고하고 개인 정보를 공유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 SBS 회식문화 캠페인 전개
[SBS]는 회식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에 발맞추고, 사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회식문화 캠페인 - 즐겁게, 새롭게, 가볍게’를 전개한다고 6월 15일 밝혔다.
┗ 행동 준칙으로는 첫 번째, 술을 강권하지 말고 억지로 마시지 않기. 두 번째,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 금지. 세 번째, 1차에서 마무리 2차는 금지 조항을 내세웠다.
■ KBS '북한엑스포'방송사고 사과
[KBS] 강성규 앵커가 지난 6월 19일 뉴스7 진행 중 윤 대통령의 순방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부산 엑스포'를 '북한 엑스포'로 잘못 말하는 방송사고를 낸 것과 관련 KBS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오류를 빚은 데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서울경제 기자 83% '서울경제 공정하지 않다'
서울경제 노조가 지난 6월 19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서울경제 기자 64%는 서울경제가 우편향이며 36%는 극우편향이라고 답했다. 83%는 서울경제가 공정하지 않다고 답했다.
■ 발행부수는 조중동, 광고집행은 동중조
신문 매체 중 가장 많은 정부 광고료가 집행된 신문사는 동아일보로 조사됐다.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가장 많은 정부 광고를 수주했다. 동아일보 다음으로는 중앙일보이며 조선일보는 세 번째로 많은 정부 광고를 수주했다. 하지만 증가율로 따지면 조선일보가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 방통위, KBS 수신료 분리징수 절차 시작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6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KBS'텔레비전방송수신료' 분리 징수를 위한 시행령 개정 안건 접수 여부를 놓고 3인 위원이 표결해 2대 1로 가결했다. 정부·여당 측 위원인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과 이상인 위원은 찬성했으며 야당 측 위원인 김현 위원은 반대했다.
┗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이 방통위의 TV 방송 수신료 분리 징수 추진에 반발하며 방통위원들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6월 15일 고발했다.
■ KBS "방통위의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 유감"
KBS는 6월 14일 입장문을 내고 "독립성이 강조되는 합의제 기구인 방통위가 절차적인 정당성 논란을 일으키면서까지 대통령실의 권고 9일 만에 개정 작업을 시작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 KBS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 절차를 정지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을 21일 헌법재판소에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새로운 KBS를 위한 KBS 직원과 현업방송인 공동투쟁위원회(=새 KBS 공투위)'는 6월 20일 김 의철 사장과 이사진 총사퇴를 요구하는 서명 운동을 벌여 직원 1천80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 EBS "수신료 분리 징수되면 막대한 지장"
[EBS]는 방통위가 TV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 징수하도록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 것과 관련 6월 19일 입장문을 통해 "분리 징수가 현실화하면 공적 역할이 크게 후퇴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 EBS는 월 2천500원의 수신료 가운데 약 3%에 해당하는 70원을 배분받는다. 수신료 분리 징수로 징수율이 낮아지면 현재 연간 190억여원에 달하는 EBS의 수신료 수입은 50억 원대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 MBC 국민감사 집행정지 신청… 법원 기각
[MBC]와 MBC대주주격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감사원의 국민감사에 반발해 감사원을 상대로 "감사실시 결정의 효력을 멈춰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지난 6월 15일 기각됐다.
┗ MBC는 감사의 위헌성을 확인해달라는 헌법소원도 내겠다고 예고했다.
■ PD연합회, 수신료 분리징수하면 공영방송 붕괴
[한국PD연합회]는 TV수신료 분리징수를 법제화 하려는 방통위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 추진과 관련 지난 6월 15일 성명을 내고 "공영방송의 운명이 걸린 중대사안"을 처리하는 "방통위의 이번 논의는 절차적 정당성이 부족하고, 방송법 취지에 어긋나며, 결국 행정권 남용의 소지가 크다는 지적이 이미 넘쳐나고 있다"며 "대통령실과 방통위는 백해무익한 TV수신료 분리징수 기도를 즉각 포기하라"고 주장했다.
■ 신문사, 숏폼 콘텐츠 운영에 관심 높다
'신문협회보'가 최근 서울에 있는 27개 회원사의 SNS 채널 운영 현황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회원사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플랫폼은 유튜브다. 총 105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페이스북 채널이 46개로 두 번째로 많았지만 점점 이용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영상 플랫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영상 콘텐츠 가운데도 특히 숏폼 콘텐츠에 회원사들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AP신문 8기 광고평론가 6명 선발
[AP신문]은 제 8기 광고평론가를 공개모집한 결과 약 300 여명이 지원하여 그 중 강지은, 김석용, 서무진, 이정구, 전혜연, 홍종환 등 총 6명을 선발했다고 6월 21일 밝혔다. 8기 광고평론가의 활동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6개월간이다. 광고평론가들은 매월 AP신문이 선정하는 20개의 신규광고를 평가하게 된다.
■ 기타
▷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는 6월 20일 '김효재 대행은 방통위를 거수기로 만들 셈인가'제목의 성명을 내고 5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수신료 제도 변경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통상 40일간 진행하는 입법예고 기간을 10일로 정한 건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 [ENA]는 [채널S]와 콘텐츠 경쟁력 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5일 밝혔다. 양사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제작 및 기획안 교류, 해외 세일즈 등을 통한 BM(사업 모델) 확장, 오리지널 콘텐츠 미디어 마케팅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 한국기자협회, 방송기자연합회, 한국영상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 4개 단체는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 징수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예고와 관련 6월 19일 성명을 내고 "방송법의 취지를 매우 심각하게 훼손하는 위법이자 월권행위"라고 주장했다.
▷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이태원 참사 관련 보도에 내려진 법정제재재심 청구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기각하자 6월 14일 열린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회의에서 법정제재가 확정됐다. 정부·여당 측 위원인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 이상인 위원과 야당 측 위원인 김현 위원간에 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표결이 진행돼 김대행과 이위원은 찬성했고, 김위원은 반대해 2대1로 의결됐다.
▷ 경북 포항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을 중단한 '철길숲 시민 DJ 라디오방송'을 4년 만에 재개했다고 6월 14일 밝혔다
▷ '누누티비'와 비슷한 '누누티비 시즌2'라는 유사 사이트가 운영되고 있다. 운영진은 "에티오피아에 설립된 무료 OTT 서비스이고, 기존 누누티비와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지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누누티비'가 종료된 지 두 달여 만에 유사 사이트인 '누누티비 시즌2'가 개설되자 기존보다 접속 차단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 '누누티비 시즌2'는 정부 제재 발표 하루 만인 지난 6월 19일 "심사숙고 끝에 누누티비 시즌2 사이트를 종료한다"고 밝혔다.
▷ 디즈니코리아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내셔널지오그래픽 와일드 등 총 2개 채널의 운영을 9월 30일부로 종료한다. 한국 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동남아시아 국가에서도 채널을 순차적으로 폐쇄해나갈 예정이다.
▷ 방심위는 지난 6월 19일까지 누누티비 유사 사이트를 비롯한 저작권 침해 정보 1천310건을 접속 차단했다고 20일 밝혔다.
▷ [MBC]아나운서 허일후가 MBC를 퇴사하고 IT회사로 이직한다고 6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밝혔다. 허 아나운서는 2006년 MBC에 입사해 약 17년간 근무했다.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공공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의 소식지인 '온비드-품다(品多)' 창간호를 6월 20일 발간했다.
▷ '한국미디어정책학회에'서〈미디어와 정책〉창간호를 발행했다고 6월 15일 밝혔다.
■ 해외 미디어
▷ [폭스뉴스] 전 제작자인 애비 그로스버그가 올해 초 폭스뉴스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현재 합의 직전이라고 'CNN'이 6월 19일 보도했다. 합의 조건은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 이 소송은 폭스의 억만장자 소유주인 루퍼트 머독과 라클란 머독의 네번째 소송이라고 '롤링스톤'지가 보도했다.
▷ EU(유럽연합)은 구글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 반독점법을 위반했다고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최근 몇 년 동안 구글이 유럽 독점금지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구글은 이번 조치로 광고 사업 부문을 분리할 가능성이 커졌다.
▷ 비즈니스 및 IT 디지털 뉴스 매체인 [인사이더]의 노조는 회사가 수십 명의 직원을 해고한 후 뉴스룸을 거의 완전히 폐쇄한 역사적인 13일간의 파업을 끝내고 경영진과 합의에 도달했다고 '데일리비스트'지가 지난 6월 17일 보도했다.
┗ 새 합의안은 인사이더 직원의 최저 급여를 연간 6만 달러에서 6만 5천 달러로 인상하고, 남은 기간 동안 더 이상 직원을 해고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포함한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 과테말라의 부패를 폭로한 가장 저명한 언론인 중 한 명인 호세 루벤 사모라가 재판에서 돈세탁 혐의로 6년형을 선고받았다고 '알자지라'가 19일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사모라가 위조된 세관 문서 의혹과 관련해서 재판중이라고 밝혔다.
▷ 인도편집인협회(=EGI)가 이라니 장관과 케랄라 주정부가 언론인을 협박하고 괴롭힌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더힌두' 등 인도매체가 6월 13일 보도했다. 이라니 장관은 다이니크 바스카르 소속 기자를 협박하고, 케랄라 주정부는 아시아넷 뉴스 중견 여기자를 경찰에 고발했다.
▷ KT와 SK브로드밴드가 글로벌 OTT에 대항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해외 세일즈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 행사ㆍ이벤트 (언론 관련 행사와 이벤트 등의 소식을 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AP신문 미디어동향에 실어드립니다)
▷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지난 6월 15일〈제2회 허위정보 예방 시민참여 공모전〉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 '한국기자협회'는 지난 6월 16일 제주 오션스위츠호텔에서 2023년 임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동훈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시·도협회장 등 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오는 6월 21일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를 초청해 '편집인 토론'을 개최한다.
▷ [이투데이]는 오는 6월 30일(금)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3〉을 (재)기후변화센터와 공동개최한다.
▷ [강원일보]가 한국해양소년단강원연맹과 공동으로 오는 7월8일~10일 강릉시청소년해양수련원에서〈제14회 전국해양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
▷ [The JoongAng Plus]가 오는 7월 13일 여섯 번째 ‘지식 나눔의 시간’〈‘챗GPT 시대’ 어떻게 살아남을까〉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The JoongAng Plus 이용권 구매 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파이낸셜뉴스]는 오는 7월 1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STO, 새로운 금융투자시장의 서막'을 주제로〈토크노미 코리아 2023〉을 개최한다.
▷ [국민일보]는 오는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청년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한다.
▷ [매일경제신문]이 IBK기업은행, 한국경영학회와 함께 오는 7월 4일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제70회 희망 중소기업 포럼〉을 개최한다.
▷ [문화일보]는 오는 6월 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 ‘인구-21세기 국가 흥망의 열쇠'를 주제로 국제 포럼〈문화미래리포트(Munhwa Future Report) 2023〉을 개최한다.
▷ [한국신문협회]는 회원사 기자 및 디지털뉴스 제작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7월 12~21일 온라인(줌)으로 ‘디지털 뉴스 플랫폼 최적화 솔루션’ 연수를 실시한다.
■ 언론계 인사 종합(6월 14일 ~ 6월 20일 (각 언론사 인사를 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AP신문 미디어동향에 반영해 드립니다.
[글로벌이코노믹] ▲ 부국장 겸 유통경제부장 조용철 ▲ 금융부장 임광복 ▲ 국제부장 하순명 (6/14)
[더벨] ▲ ICT 2팀장(부장) 양원철 (6/14)
[한국일보] ▲ 논설위원 정진황 ▲ 뉴스룸국장 김영화 ▲ 신문국장 양홍주 (6/14)
[일간투데이] ▲ 금융팀장 배상익 (6/16)
[파이낸셜투데이] ▲ 부회장 임광기 (6/19)
[오늘경제] ▲ 산업1팀장 안광석 (6/19)
[대구광역일보] ▲이사 도재훈(기획탐사팀 & 성주담당) (6/19)
[뉴스프리존] ▲ 편집국장 박세영 (6/19)
[EBN산업경제] ▲ 금융증권부장 박병일 (6/19)
[글로벌이코노믹] ▲ 산업2국장 겸 부동산부장 최성필 ▲ 부국장 겸 산업1부장 채명석 ▲ 편집국장석 부장(재계팀장) 서종열 ▲ 부국장 겸 증권부 선임기자 김희일 (6/20)
[한겨레신문사] ▲ 뉴스룸국 사회정책부 노동·교육팀장 방준호 (6/20)
■ 언론계 부고 종합 (6월 14일 ~ 6월 20일)
임기묵(비즈니스포스트 국장)씨 부친상 (6/14)
송원영(전 한국일보 인천본부장)씨 부친상 (6/14)
이도윤(디일렉 편집국장)씨 부친상 (6/14)
이민혁(남도일보 완도 주재기자)씨 모친상 (6/14)
최선욱(KBS 전략기획실장)씨 모친상 (6/14)
송형근(포인트데일리 기자)씨 부친상 (6/15)
여영준(시민일보 기자)씨 부친상
┗ 전영기(시사저널 편집인)씨 장인상 (6/15)
김영만(전 서울신문 사장)씨 모친상 (6/17)
안덕기(조선일보 디지털총괄에디터)씨 장모상 (6/17)
김지현(뉴스1 금융증권부 기자)씨 조부상 (6/18)
양경진(디지털데일리 대표)씨 장모상 (6/19)
이원중(동양일보 전산제판부 부국장)씨 모친상 (6/19)
김종석(무등일보 사장)씨 모친상 (6/19)
임용순(폴리뉴스 부사장 겸 편집국장)씨 장인상 (6/19)
김현수(이코노믹데일리 산업부장)씨 부친상 (6/19)
이균진(뉴스1 정치부 기자)씨 조모상 (6/19)
노지민(미디어오늘 기자)씨 외조모상 (6/20)
황치규(디지털투데이 부장)씨 장인상 (6/20)
차윤경(OBS 기자)씨 시모상 (6/20)
박효실(스포츠서울 문화연예부장)씨 부친상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