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미디어동향 7월 1주] 열독율조작 의혹에 심란한 언론재단

[AP신문 = 김강진] 

■ 언론재단, '열독율조작 의혹' 보도 법적 조치

언론재단은 6월 28일 트루스가디언이 보도한〈"언론재단, 열독률 조작으로 언론사 광고단가 순위 뒤바꿔" 의혹〉기사와 관련해 설명자료를 내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재단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고,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 언론재단은 문체부 협의 후 비상임 감사가 요청하는 감사원 특별감사를 청구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한 특별감사를 7월 3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지령 9000호 발행한 경북매일

[경북매일]이 33년전인 1990년 6월 23일, 경북매일신문이 첫선을 보인 후 지난 7월 3일자로 ‘지령(紙齡) 9000호’를 발행했다. 

■ 중부매일 33년사 사사편찬

[중부매일]이 올해로 창간 33주년을 맞이해 충청의 현대사를 집대성한 사사(社史)편찬을 기획하고 '중부매일로 본 충청 현대사'를 발간했다고 6월 29일 밝혔다. 조혁연 대기자를 필두로 한 사사편찬위원회는 장장 8개월여간의 수십여차례의 회의와 준비작업을 거쳐 책을 내놓게 됐다.
┗ '중부매일로 본 충청현대사'는 '제1권 중부매일로 본 충청 33년'과 '제2권 중부매일이 걸어온 33년' 등 2권으로 나뉘어 총 792페이지 분량의 올컬러로 제작됐다.

■ 방심위원들,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보도한 MBC에 대해 입장차만 확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방송소위는 7월 4일 회의를 열어 'MBC 뉴스데스크'가 지난해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에 대한 자사 입장을 보도한 것과 관련 토의를 하였으나 '의견진술' 2명, '문제없음' 2명, '권고' 1명으로 합의하지 못했다.

■ KBS 추적 60분, '후쿠시마 오염수' 다루며 4년여만에 부활

올해 40주년이 된 KBS '추적 60분'이 방송 중단 4년여만인 오는 7월 7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를 다루며 전파를 탄다. 기존 시간대 방송한 '시사직격'은 폐지된다. 추적 60분은 1983년 2월27일 방송을 시작해 2019년 8월 방송을 중단한 바 있다. 한 때 시청률이 40%에 육박하기도 했다.

■ 여당 네이버 알고리즘 의심 공세에 반박하는 네이버

지난 6월 30일 국회 과방위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이 "네이버 뉴스 알고리즘이 인위적 방식으로 진보매체는 상위권에, 보수매체는 하위권으로 언론사들의 순위를 조정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네이버는 “특정 정치적 성향으로 알고리즘이 편향되거나 의심할 만한 요소를 도입한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며 알고리즘 조작 의혹을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 10명 중 7명 포털 알고리즘 만족

방송통신위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022년 지능정보사회 이용자 패널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70.4%는 포털의 알고리즘 추천 뉴스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 野4당, 언론  장악 저지 위해 뜻 모으겠다

더불어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진보당 등 '윤석열 정권 언론장악 저지 야 4당 공동대책위원회(=야당 대책위)'는 6월 28일 방통위 청사를 항의차 방문해 김효재 방통위원장 직무대행과 면담하고 정부가 텔레비전방송수신료 분리 징수를 졸속 추진하고 있다면서 김효재 위원장 직무대행을 공수처에 고발하기로 했다.
┗ '야당 대책위'는 지난 7월 3일 국회에서 KBS와 MBC, YTN 등 방송사 노조와 함께 언론 탄압 저지 방안 논의를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의 언론 탄압을 저지하기 위해 시민들과 뜻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 콘텐츠업계 "정부의 영상 제작비 세액공제 대폭 확대 환영"

한국드라마제작사·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한국방송채널진흥·한국방송·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총 6개 단체는 7월 4일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영상콘텐츠 제작비 세액공제 수준을 국가전략기술 투자 세액공제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는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 국민의힘 'KBS 2TV 폐지' 주장

국민의힘 국회 과방위 소속 의원들은 7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두 차례나 재허가 점수의 미달로 공영방송 책무를 형해화하는 KBS 2TV는 당장 폐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  KBS는 6월 30일 "수신료 분리징수나 2TV 폐지 주장과 같이 공영방송의 근간을 위협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명확하고 일관된 입장을 통해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하반기로 예정된 (KBS2 TV) 재허가 심사에도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일부 언론, 기존처럼 '연 나이' 표기

정부가 지난 6월 28일자로 '만 나이 통일법'을 시행했지만 [법률신문]과 [문화일보]는 기존처럼 '연 나이'로 표기한다고 7월 2일 밝혔다. 신문에 만 나이를 표기하려면 생년월일을 알아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생일까지 밝히는 것을 사생활 침해 등의 이유로 불편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 언총, 2018년 KBS사장 해임 관련 문 전 대통령에 공개 질의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언총)'는 2018년 당시 고대영 KBS 사장을 문재인 대통령이 해임한 것이 위법이라는 대법원  판결이 확정된 것에 관해 성명을 내고 "방송 장악 문건'의 최초 지시자와 기획자, 실행자는 누구이냐"고 문 전 대통령을 향해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 PD연합회,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반대

[한국PD연합회]가 6월 29일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반대한다'제목의 성명을 내고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지명하려는 정부에게 방통위원장 지명을 즉각 포기하라고 주장했다.

■ 기타 

▷ 방송기자연합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한국영상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등 5개 언론인 단체는 7월 4일 헌법재판소에 TV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해 징수하게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중단시켜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 최주희 전 트렌비 비즈니스 총괄대표(CBO)가 OTT '티빙'의 대표이사로 29일 선임됐다. 국내 OTT 업계에서 여성 CEO는 최 신임 대표가 처음이다.

▷ 감사원은 6월 28일 공개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감사 보고서에서 2020년 TV조선의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방통위 양모 전 방송정책국장과 차모 전 운영지원과장을 각각 파면, 해임하라고 방통위에 통보했다.

▷ [TV조선] 디지털미디어센터는 오리지널 콘텐츠 유튜브 채널 15개와 재제작 전문 채널 4개 등 총 25개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총 구독자 1100만명을 확보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지난 6월 30일 '2022년 고정형 TV VOD 시청행태조사'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TV 시청자들은 드라마 장르 프로그램의 시청 시간은 3시간 26분으로 전년 대비 약 23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오락ㆍ보도 등의 프로그램 시청 시간은 하락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바디프랜드가 6월 22일 80여명의 기자들에게 100만원 상당의 제품 구매 쿠폰을 증정했다가 미디어오늘이 사실 확인 취재에 나서자 쿠폰을 회수했다고 미디어오늘이 보도했다.
┗ 또 바디프랜드는 자사 제품 홍보 행사에 참석한 뉴스1 기자에게 170만원 상당의 제품을 증정했으나 해당 기자가 제품 수령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 MBC는 인공지능(AI)이 연출하는 예능 프로그램 'PD가 사라졌다'를 제작한다고 3일 밝혔다.

▷ 방통위 김현 상임위원은 지난 6월 30일 입장문을 내고 TV수신료 분리징수를 위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 절차가 요식행위처럼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상임위원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기간 접수된 4천746건의 의견 중 분리 징수 찬성은 8.2%, 반대는 89.2%라고 밝혔다. 
┗ 김 상임위원은 7월 3일 입장문을 내고 무기한 단식에 돌입했다.

▷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유료방송 업계 최초로 개설한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미디어 최고위 과정 1기가 수료했다. 

▷ 법무부는 지난 6월 28일 인터넷신문 A사가 보도한 '법사위 패싱하고 B일보 행사 간다는 한동훈' 기사는 사실이 아니며 사실 확인 시도조차 없었던 해당 보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중 국내에서 10명 가운데 6명은 스마트폰에 OTT 앱을 설치했다는 조사 결과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7월 1일 발표했다.  사용자가 가장 많은 OTT 앱은 넷플릭스이며, 뒤를 이어 쿠팡플레이, 티빙, 웨이브, 디즈니플러스 순이다.

▷ [연합뉴스]는 지난 7월 3일 국내 주요 이슈와 사건·사고를 총정리한 영문연감 '2023 코리아 애뉴얼'(KOREA ANNUAL)을 발간했다.

■ 해외 미디어  

▷ 135년 역사의 매거진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소유주인 월트 디즈니 사가 최근 이 회사에 남아 있던 소속 기자 전원에게 해고를 통보했다고 워싱턴포스트 등 외신이 6월 28일 보도했다. 지난 4월 계약 종료를 통보 받은 편집자 19명을 포함해 기자 직군 전원이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모든 기사는 프리랜서 작가와의 계약을 통해 생산된다.

▷'OPEC'이 로이터, 블룸버그, 월스트리트저널 등 글로벌 언론사가 석유산업 CEO와 OPEC 및 그 동맹국의 에너지 장관 회의를 취재하기 위해 접근하는 것을 금지 했다고 블룸버그와 로이터가 6월 29일 보도했다. 
┗ OPEC은 지난 달 초에도 언론사들의 취재를 불허했으며 그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 프랑스 억만장자 기업가 뱅상 볼로레가 프랑스 대표 일요신문인 '르 저널 뒤 디망슈'편집장에 극우 성향 편집장을 임명하려하자 신문사 직원들이 파업을 시작했다고 가디언지가 6월 29일 보도했다.  
┗ 프랑스 배우, 소설가 및 좌파 정치인들이 임명에 항의하기 위해 직원들의 파업 행동을 지지하는 데 동참했다. 

▷ 말레이시아 정부가 페이스북이'바람직하지 않고 유해한'게시물을 삭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6일 보도했다.

▷  캐나다 상원은 메타와 구글 등 디지털 플랫폼 기업들이 캐나다 현지 매체에 뉴스 사용료를 내도록 하는 '온라인 뉴스법안'을 가결처리하자 뉴스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반발한 메타에 이어 구글도 캐나다에서 뉴스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지난 6월 29일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 행사ㆍ이벤트 (언론 관련 행사와 이벤트 등의 소식을 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AP신문 미디어동향에 실어드립니다) 

▷ [이투데이]는 오는 7월 13일(목)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풍족한 미래를 위한 성공투자법’을 주제로〈제 10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을 개최한다. 2030부산엑스포와 챗GPT부터 디지털 자산과 아트컬렉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금융자산 관리 기술을 공유하며, 부동산과 주식, 가상자산 등의 재테크 상담부스도 운영한다.

▷ 세계 최대 팩트체크 콘퍼런스 〈글로벌 팩트 10(Global Fact 10)〉이 지난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 [뉴시스]는 오는 7월 5일 오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 2층에서 'GPT 시대 디지털 보안전략'을 주제로〈제1회 뉴시스 IT포럼〉을 개최한다.

▷ [조선비즈]가 건강한 창업과 투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C포럼〉을 개최한다. 설립 20주년을 맞은 투자 액셀러레이터(AC) ‘씨엔티테크’와 함께 스타트업과 다양한 생태계 관계자들이 연결하고(Connect) 협력해(Collaborate)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도록(Create) 돕는 행사다.

▷ 세계신문협회 주최로 세계뉴스미디어총회(WNMC2023)가 지난 6월 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이번 총회에는 전 세계 57개국 500여개 언론사에서 900여명이 참가했다. 세계신문협회에는 120여 개국 3천여 개 언론사, 1만 8천여 개 뉴스 웹사이트가 가입돼 있다.

▷ '한국미디어경영학회'는 오는 7월 12시 10시 30분 정동1928아트센터 컨퍼런스룸에서 '기술이 만드는 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주한미국대사관, 미국곡물협회와 함께 오는 7월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2023 친환경연료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 [중앙일보]는 오는 7월 15일 오후 1시 업계 최고 전문가에게 챗GPT를 배울 수 있는 기회인 온라인 강연 ‘챗GPT 올인원 레이스’에 The JoongAng Plus 구독자를 초대한다. 

▷ [국제신문]은 BNK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오는 7월 6일  오전 11시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챗GPT 시대 부산, 위기인가? 기회인가?'를 주제로〈2023지역경제 氣 살리기 정책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 [THE AI]가 창간 3주년을 맞아 오는 7월 7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에서 AI 포럼을 개최한다. ChatGPT와 생성형 AI의 등장과 확산으로 전세계적인 AI 윤리에 관한 이슈와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기운데,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기대되고 있는 AI 윤리 표준화, 검인증, 영향평가에 대해 공유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

■ 언론계 인사 종합(6월 28일 ~ 7월 4일 (각 언론사 인사를 apnews@apnews.kr로 보내주시면 AP신문 미디어동향에 반영해 드립니다.

[언론중재위원회] ◇ 승진 ▲ 1급 운영본부장 김윤정 ▲ 3급 조정정책팀 차장 임미숙 ◇ 전보 ▲ 인사팀 팀장 박은영 ▲ 시정권고심의팀 팀장 임종우 ▲ 선거기사심의팀 팀장 안백수 (6/28)

[방송통신위원회] ◇ 국장급 전보 ▲ 방송정책국장 김영관 ◇ 과장급 전보 ▲ 행정법무담당관 김성욱 ▲ 편성평가정책과장 김기석 (6/28)

[메가경제신문] ▲ 금융증권부장(부국장) 송현섭 (6/28)

[아리랑TV] ▲ 방송본부장 황명수 (6/29)

[시사오늘] ◇ 승진 ▲마케팅본부 차장 정현주 (6/29)

[핀포인트뉴스] ▲ 산업1부장(부국장) 이정훈 ▲ 산업2부장(부국장) 박용환 ▲ 산업2부 유통팀장 문은혜 (6/30)

[한국신문윤리위원회] ◇ 승진 ▲ 사무국장 박상욱 ▲ 총무부장 유지은 (6/30)

[동아일보] ◇ 논설위원실〈실장 국장급〉▲ 정용관〈국장급〉▲ 논설위원 이철희〈부국장급〉▲ 논설위원 김승련 ◇ 편집국〈부장〉▲ 산업1부 박형준 ▲ 경제부 유재동〈팀장 부장급〉▲ 디델타팀 김희균〈차장 부장급〉▲ 산업1부 김창덕 ▲ 국제부 민동용 ▲ 국제부 하정민〈본부장 부장급〉▲ 대전충청취재본부 장기우〈부장급〉▲ 편집부 하승희 ▲ 사회부 조영달 ▲ 대전충청취재본부 지명훈 ▲ 광주호남취재본부 이형주 ◇ 콘텐츠기획본부〈부국장급〉▲ 김광현〈부장급〉▲ 김선미 ◇ 출판국〈파트장 차장급〉▲ 여성동아광고파트 박건도〈기획위원 부장급〉▲ 마케팅관리팀 박만수  ◇ AD본부〈팀장 부장급〉▲ 광고지원팀 김승환 ▲ 전략사업팀 김영환〈팀장 차장급〉▲ AD3팀 유창록〈부국장급〉▲ 광고총괄기획팀 김세환〈부장급〉▲ 광고지원팀 이태휴 ◇ 마케팅본부〈부장급〉▲ 경기팀 정진만 ◇ 문화사업본부〈팀장 부장급〉▲ 스포츠기획팀 안중산 ◇ 경영전략실〈팀장 차장급〉▲ 경영총괄팀 한상준 ◇ 경영지원국〈팀장 차장급〉▲ 인재문화팀 황문국 ◇ 지식서비스센터〈파트장 과장급〉▲ 아카이브기획파트 구미애 (6/30)

[전남매일] ▲ 서울취재본부장 강성수 ▲ 편집국장 조기철 (6/30)

[조선일보] ▲ 인사팀장 이창형 ▲ 디지털기획팀장 김성민 (6/30)

[채널 A]  ▲ 고문 임규진 ▲ 상무 강수진 ◇ 경영전략실〈팀장 차장급〉▲ 경영총괄팀 한상준 ◇ 제작본부〈부장급〉▲ 제작지원팀 김래혁 ◇ 드라마플러스본부〈부장급〉▲ 드라마플러스2팀장 김진 ▲ 드라마플러스본부 이현 ◇ 콘텐츠플러스본부〈팀장 부국장급〉▲ 크리에이션3팀 김건준 ◇ 보도본부〈본부장 국장급〉▲ 박민혁〈부본부장〉▲ 김용석 ▲ 천상철〈부장〉▲ 편집1부 박광민 ▲ 편집2부 박소윤 ▲ 사회1부 김성진〈선임기자 부국장급〉▲ 편집2부 김응수〈선임기자 부장급〉▲ 편집1부 장기영 ▲ 편집2부 이용환 ▲ 편집2부 하태원 ▲ 편집2부 황순욱 ▲ 편집2부 심정숙 ◇ 전략기획본부〈본부장 부국장급〉▲ 하임숙〈팀장 차장급〉▲ G사업전략팀 박철형 ▲ H사업전략팀 신화섭 〈부장급〉 ▲ G사업전략팀 김한진 ▲ H사업전략팀 김종석 ◇ 심의실〈부장급〉▲ 심의2팀 이헌진 ◇ 경영지원본부〈팀장 차장급〉▲ 재무회계팀 박동엽〈팀장 과장급〉▲ 인재문화팀 남하나 (6/30)

[한겨레신문사] ▲ 광고·사업관리부장 김금희 (6/30)

[AP신문] ◇ 전보 ▲ CMO 겸 광고평론 CS본부장 이기훈 ◇ 승진 ▲ 편집국장 대우 배두열 (7/1)

[SBS] ▲ 윤리경영팀장 문경환 ▲ 미디어비즈니스센터 플랫폼사업팀장 차재훈 ▲ 시사교양본부 교양운영팀장 장용준 ▲ 경영본부 인사팀장 이원구 ▲ 경영본부 총무팀장 박진성 (7/1)

[SBS A&T] ▲ 기획실장 이희근 ▲ 방송제작본부장 김재원 ▲ 기획실 경영기획팀장 이석우 ▲ 기획실 VFX팀장 이준석 ▲ 미술제작본부 장식디자인팀장 김동열 ▲ 미술제작본부 영상디자인팀장 한흥수 ▲ 방송제작본부 영상제작팀장 최성기 ▲ 방송제작본부 방송기술팀장 김종환 ▲ 방송제작본부 뉴스제작팀장 이재하  (7/1)

[뉴스저널리즘] ◇경영기획국 ▲ 경영기획국장 이재우 ◇편집국 ▲ 편집국 부장 신용준 ▲ 경제부장 임정혁 ▲ 헬스케어부장 신승헌 ▲ 모빌리티&라이프부장 권진욱  (7/3)

[광주드림] ▲ 서울본부장 겸 선임기자 김대원  (7/3)

[OBC더원방송] ▲회장 박세호 ▲국장·이사 강인묵 ▲보도국장 고영규 ▲취재국장 안직수 (7/3)

[스포츠서울] ▲ 편집국장 조현정 ▲ 경제부장 김병호 ▲ 문화연예부장 조은별 ▲ 골프산업국장 김효원 ▲ 경영관리국장 정승재 ▲ 관리부장 박희중 (7/3)

[하비엔뉴스] ▲ 대표이사 이정우  (7/3)

[팍스경제TV] ◇ 경영지원본부 ▲ 전무이사 이성로 ◇ 보도국  ▲ 이사 김덕조  ◇ 대외협력국  ▲ 이사 김현수 ◇ 주머니그룹 증권사업국  ▲ 이사(국장) 백재욱  (7/3)

[한국일보] ◇ 경영지원실 ▲ 경영지원부문장 겸 인사팀장 현재주 ▲ 총무팀장 최상돈  (7/3)

[KBS] ▲ 시청자센터장 임기순 (7월 1일자) ▲ 편성본부 아나운서실 한국어연구부장 장웅 (7/3)

[전남매일]  ◇ 이사 승진 ▲ 편집국 제2사회부 윤영봉 ▲ 편집국 제2사회부 최규욱 ◇ 국장대우 승진  ▲ 편집국 사회부장 최진화 ◇ 부국장 승진  ▲ 편집국 경제부장 이연수 ▲ 편집국 정치부장 정근산 ▲ 편집국 편집부장 강성균 ▲ 편집국 제2사회부 박주현  ◇ 부장대우 승진 ▲ 편집국 전산부 최형민 ▲ 편집국 제2사회부 김동균 ▲ 관리국 설인선 ◇ 차장 승진 ▲ 편집국 문화부 팀장 이나라 ◇ 차장대우 승진 ▲ 편집국 편집부 강상구  (7/4)

[씨네플레이] ▲ 편집장 주성철 (7/4)

[대구일보] ▲ 편집국장 최미화 (7/4)

■ 언론계 부고 종합 (6월 28일 ~ 7월 4일)

이택진(조선일보 편집부장)씨 모친상 (6/28)

강성균(전남매일 부국장)씨 모친상 (6/29)

이광수(G1방송 영서지사 부장)씨 부친상 (6/29)

김용학(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부장)씨 장모상 (6/29)

김사성(미디어펜 편집부국장)씨 장모상 (6/29)

김형태(JTBC미디어컴 상무)씨 장모상 (6/29)

김동수(경기일보 지역사회부 하남주재 부장)씨 모친상 (6/30)

손상혁(시사저널이코노미 광고국장)씨 장모상 (7/2)

심미정(중부일보 편집부장대우)씨 조모상 (7/2)

윤혜림(KNN 보도팀 부장)씨 부친상 (7/2)

육성연(헤럴드경제 소비자경제부 차장)씨 부친상 (7/4)

전세종(전 무등일보·광남일보 국장)씨 장모상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