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스타들의 모델 계약 소식 조세호 外

2019-12-24     하민지
테라픽 제공

[AP신문=하민지 기자] 헤어 케어 브랜드 '테라픽'이 브랜드 모델로 개그맨 조세호를 발탁했다.

조세호는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 등에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테라픽은 "조세호가 테라픽이 지향하고 있는 건강하고 밝은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12월 24일(화요일) AP신문이 파악한 스타들의 광고 모델 선정 소식이다.

■ 2019년 12월 24일

▶ 미스코리아 홍나실·백지현,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사 '코리아나바이오' 모델 계약

▶ 개그맨 조세호, 헤어 케어 브랜드 '테라픽' 모델 계약
▶ 전 권투선수 홍수환, 남양주소방서 홍보대사 계약
▶ 아이돌그룹 세븐틴, 2019 코엑스 윈터페스티벌 홍보대사 계약
▶ 크리에이터 쯔양, 대한민국 자원봉사 홍보대사 계약
▶ 동양화가 김현정 작가, 재난 구호 모금 전문 기관 '희망브리지' 홍보대사 계약
▶ 프로 골퍼 현세린, 아우디 공식딜러 '태안모터스' 홍보대사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