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학회가 바라보는 19대 대선광고

2017-05-02     김지민
[AP뉴스= 김지민 기자] 탄핵 정국으로 인해 대선일을 불과 며칠 앞두고 있다.
후보들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대선 광고에 대한 관심도 지금까지의 역대 그 어느 대선 때보다도 높다.
 
이러한 세태를 반영하여 한국광고학회에서는 정치광고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잠실에 있는 광고문화회관에서 오는 6월15일 개최될 세미나는 '19대 대선을 돌아보다: 정치광고 효과의 가능성과 한계에 대한 진단'이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이와 관련 정치광고 특별세미나에 참가할 발제자도 모집한다. 
신청마감은 5월 12일까지며, 문의는 한국광고학회 사무국(02-2144-026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