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고학회, 광고주와 광고회사의 상생 세미나

2018-06-01     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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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스=박혜미 기자] 한국광고학회(학회장 이시훈)는 광고산업의 발전은 광고회사의 안정적 성장에 있다고 보고 '광고주와 광고회사의 상생 관계 모색'이라는 주제의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6월 8일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세미나에서는 고착화된 업계 관행을 개선하고 광고주와 광고회사가 상생할 수 있는 거래관행 개선방안을 토론한다.
 
1부에는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의 우종무 부사장이 발표를 하고, 2부에는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이제영 교수가 발표를 한다. 
 
광고주를 대표해서 한국광고주협회의 곽 혁 상무와 SK이노베이션의 오세진 광고팀장이 토론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