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젤리 엘리베이터편

2018-04-14 박혜미

[AP뉴스= 박혜미 기자] 하리보의 '어린이 목소리' TV 캠페인이다. 엘리베이터에서 4명의 어른들이 어린이 목소리로 하리보 젤리에 대해 호평하는 것을 들은 진짜어린이가 어른 목소리로 하리보는 설탕을 30% 줄였다는 말을 한다. 현재 11개국에서 방영되고 있다.

광고대행사: Quiet Storm

클라이언트: Haribo

감독: Trevor Robinson

Account Director:Miles McWilliam

Agency Producer:Ella Littlewood

크리에이티브:Mary-Sue Masson

PD:Ella Littlewood

에디터:David Owen

프로덕션:Quiet Storm

Post Production:Quiet Storm

음악:Angell Sound

촬영감독:Michael George

매체 AE:MindShare

게시일 :201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