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의혹에 휩싸인 하이네켄 광고

2018-04-02     김지민
[AP뉴스=김지민 기자] 하이네켄의 새제품인 하이네켄 라이터 광고다.
그러나 이 광고는 인종차별 광고 의혹을 받고 있다.

미국 음악가  찬스 더 랩퍼 (Cance the Rapper)는 트위터에 "일부 회사는 더 많은 관심을 끌기 위해 뻔뻔스럽게 인종 차별적인 광고를 한다. (중략) 그런 의미에서 하이네켄의 광고는 몹시 인종 차별적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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