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협회,한국PR전문가회 공동 세미나 개최

2018-05-04     김지민
[AP뉴스=김지민 기자] 한국 PR협회(회장 한광섭)는 한국 PR전문가회(KAPR)와 공동으로 오는 5월 18일 세미나를 개최한다.  '온라인커뮤니케이션의 현상과 변화'를 주제로 인사동에 위치한 센터마크 호텔에서 개최된다.

주요 강사로는 '딩고'의 최재윤 본부장과 '잡스엔'의 백강녕대표, '위트트리'의 공훈의 대표 등이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세미나를 마치고 5시50분부터 무료호프데이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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