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공개] 기사형 광고 심의결과

2018-05-09     김희용
[AP뉴스= 김희용 기자]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회장 김민기)가 심의한  중앙일간지 기사형 광고의 4월분 심의결정자료를 AP뉴스가 단독으로 입수하여 공개한다.

심의결정내역 위반 건수는 한국경제가 39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조선 29건, 아시아투데이 27 건 순이다.

기사형 광고 위반 사례중 업종별로는 건설 분야가 가장 많았고 유통과 보험 등의 업종이  뒤를 이었다. 기사형 광고중 가장 많은 검토의견을 받은 사례는 기사형 광고에 '김00 기자', '박00기자'  등을 삽입하여 독자로 하여금 정식 기사로 오인할 수 있게 한 것이다.


43r8fkdkfekfk.png▲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