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광고] 아르헨티나 신문의 김정은·푸틴·트럼프
2018-05-15 김희용
[도스 미라다스]의 논조가 타 매체와는 다른 견해를 보인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김정은위원장과, 푸틴대통령, 트럼프대통령의 사진을 사용했다.
광고대행사: TBWA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광고게시일: 2018. 5.11
책임: Pablo Poncini
총감독: Juan Cruz Bazterrica, Guillermo Castaneda
미술감독 : Guido Barna
카피라이터 : Martin Alfred
사진 : Shutterstock
디지털아티스트 : Pablo Roman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