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광고]발사모 뱅괘 릴렉스 - 브라질

2019-01-08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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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스= 김지민 기자]  역동적인 스포츠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이 광고는 브라질의 광고대행사 '위'에서 제작한 인쇄광고물이다.

제약회사 EMS의 '벵괘 릴렉스'라는 스프레이 파스를 광고하는 이 크리에이티브는 운동을 하면서 겪게될 타박상 및 근육통이 가장 빈번해질 스포츠 종목을 통해 제품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가장 부상을 많이 당하게 되는 다리 모양을 클로즈업 시키며 그 '다리'가 움직이는 공간을 거꾸로 보여줌으로써 액티브한 스포츠 현장이 자연스럽게 연상된다. 

축구, 롤러스케이트, 서핑, 스케이트보드 등 총 네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제작 노트] 

광고대행사: 위 (브라질)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카피라이터: Marcelo Siqueira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카피라이터: Sidney Braz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Ricardo Sarno
아트 디렉터: James Champ
프로덕션 및 예술 담당: Julia Ramos, Laiz Leleu
최고운영책임자: Alessandro Cardoni
회계: Wesley Santesso, Caio Cocozza, Ana Rodrigues
미디어 담당: Inaja Ramos, Carlos Chagas, Almir Pereira
그래픽 제작: Alexandre Borges
최종 작품: Tey Nakazawa
사진작가: Paulo Mancini
사진 편집: Cris Paulino
고객: Marcus Sanchez, Luiz Cou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