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광고] 안전한 출입! - 케냐 나이로비
2019-03-08 김지민

[AP뉴스=김지민 기자] 아프리카 케냐 '트러스트 파워사'의 엔터 세이프(Enter Safe)라는 인쇄 광고물이다.
열쇠 구멍을 콘돔의 형태로 변환하여 문고리의 자물쇠가 집을 지키는 안전 장치인것처럼 콘돔이 성적 질환이나 기타 질병 등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장치임을 강조했다.
[제작노트]
미디어: 잡지, 신문 인쇄 광고물
대행사: J. W 톰슨 나이로비 케냐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샤임 무하마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틴 무왕이
예술 감독:스티븐 무투쿠
카피라이터: 에드워드 아시요야
광고주: 트러스트파워
에이전시 프로듀서: 리타 힌가
시놉시스: 성적인 활동을 하기 전에 안전한 콘돔의 사용을 권장하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