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광고모델] 10월 19일 공원소녀 외

[AD&PR 광고모델 정보팀] 7인조 걸그룹 공원소녀(GWSN)가 통신사 광고모델로 활약하게 된다.

소속사 키위미디어그룹 측은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가 LG유플러스의 아이돌 공연 감상 애플리케이션 ‘U+아이돌Live’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데뷔 한 달 밖에 안된 신예 걸그룹이 정상급 스타들만 모델로 기용한다는 통신사 광고모델이 되었을까?

최근 데뷔한 걸그룹 중 공원소녀가 가장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데뷔 후 공원소녀는 실시간 음반 판매 차트 1위, 오프라인 음반 초도물량 완판, 음악방송 1위 후보 등극 등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모델로 선정될 필요 충분 조건을 갖춘 것이다.

공원소녀가 모델로 활약하게 될 'U+아이돌Live'는 LG유플러스가 1020 세대가 즐기는 문화콘텐츠에 차세대 5G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멤버벌 영상, 카메라별 영상은 물론 지난 영상 다시보기, 방송 출연 알림받기 등 아이돌 팬 취향저격 4대 핵심 기능을 탑재했다.

아래는 10월 19일 새롭게 광고 모델로 선정된 스타들의 소식이다.

▷공원소녀(서령, 서경, 미야, 레나, 앤, 민주, 소소), LG유플러스 아이돌 공연 감상 애플리케이션 'U+아이돌Live' 모델로 발탁

▷배우 류기산, 모바일 게임 '판타지팜' 전속 모델로 발탁

▷보이그룹 세븐틴, LF 라퓨마 전속 모델로 발탁

▷방송인 권영찬 교수, (주)한솔라이프 남성 기능성 팬티'젤센' 광고모델로 발탁

▷개그맨 정형돈·래퍼 데프콘, LG유플러스 아이돌 공연 감상 애플리케이션 'U+아이돌Live' 모델로 발탁

▷사이먼디, 유니클로 '2018 F/W 후리스' 컬렉션 모델로 발탁

▷배우 안성기,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