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광고] 에어백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스라엘

2019-03-25     박혜미
 
[AP신문=박혜미 기자]  이스라엘의 공익광고다.
유방암은 자동차 사고보다 더 많은 여성을 죽음으로 내몬다는 것을 브래지어 형상의 에어백 터진 모습으로 상징화해 광고물을 제작했다.

광고카피는 유방암의 초기 진단이야말로 당신의 생명을 구하므로 지금 당장 유방암 검진 일정을 잡으라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제작노트]

국가: 이스라엘
광고주: One in 9
광고대행사: REUVENI PRIDAN IPG
분류 : 공익
크리에이티브 감독: Anat Izhaki Abo
미술 감독: Keren Kah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