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스타들의 모델 계약 소식 노라조外
2019-01-17 광고정보팀
[광고모델 정보팀] 유니크한 록 댄스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노라조'가 삿포로 드래프트원(Draft one) 모델로 기용됐다.
노라조를 발탁한 이유에 대해 드래프트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특허공법으로 만들어진 깔끔하고 상쾌한 클리어라거 드래프트원은 일본 출시 당시 맥주 시장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을 받은 화제의 제품이다. 이러한 드래프트원과 자신들만의 장르를 개척해 나가는 노라조의 모습과 닮은점이 많아 노라조를 모델로 기용하게 되었다. 또한, 노라조 특유의 유쾌함과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의 음악이 드래프트원의 깔끔하고, 상쾌한 청량감과 매우 흡사하여 브랜드 내부에서도 만장일치로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모델 발탁 이유를 전했다.
유니크한 록 댄스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노라조는 MBC 예능프로그램인 ‘나 혼자 산다’ 출연하며 ‘성실함’이라는 의외의 모습을 선보여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노라조의 인성과 성실함은 일명 “까방권(까임방지권)”을 가진 연예인으로 선정될 만큼 인정받고 있다.

아래는 1월 14일 (월요일) 새롭게 광고 모델로 선정된 스타들의 소식이다.
▷가수 노라조, 일 '삿포로 드래프트원' 모델 계약
▷배우 송강, 천연화장품브랜드 천사연구소 전속 모델 계약
▷'치어리더' 박기량ㆍ안지현, 몸이편안한의원 전속 모델 계약
▷아나운서 조우종, 영어 학습지 '초통영' 모델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