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스타들의 모델 계약 소식 체리블렛外
2019-01-22 광고정보팀
[광고모델 정보팀]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해윤, 유주, 미래, 보라, 지원, 코코로, 레미, 채린, 린린, 메이)이 교복 브랜드 전속모델이 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체리블렛은 스마트학생복의 2019 하복 화보 촬영을 마쳤으며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등 전속모델로서의 활동에 나선다.
멤버 지원과 유주는 잠재력을 인정받아 데뷔 전인 2017년 하반기부터 스마트학생복 모델로 활약해왔다.
체리블렛은 FNC에서 6년여 만에 론칭한 걸그룹으로 지난 21일 싱글 ‘렛츠 플레이 체리블렛’(Let’s Play Cherry Bullet)을 공개하며 정식 데뷔했다.
팀명은 체리(Cherry)와 총알(Bullet)이라는 대조되는 이미지를 합친 독특한 이름이다.
아래는 1월 22일 (화요일) 새롭게 광고 모델로 선정된 스타들의 소식이다.
▷에스팀 모델 박지혜, 샤넬 뷰티 SS19 글로벌 캠페인 광고모델 계약
▷신인 걸그룹 체리블렛, 스마트학생복 모델 계약
▷걸그룹 공원소녀, NH농협은행 새 캠페인 모델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