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체인지 시대의 광고 방향
2019-05-18 김희용
[AP신문= 김희용 기자] 한국광고학회(회장 김병희)는 오는 5월 24일 동국대학교에서 '체인지 시대의 광고 방향과 연구과제'를 주제로 특별세미나를 개최한다.
김병희 학회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광고의 현주소와 향후 나아갈 길을 다양한 관점과 차원에서 분석하고, 광고가 더욱 혁신적인 모습으로 탈바꿈하는데 필요한 연구과제들에 대해 학문적, 실무적인 논의의 장을 펼치고자 세미나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이어진후 종합 토론으로 마치게 된다.
ㆍ1주제 발표: 새로운 광고 패러다임에서 광고 커뮤니케이터의 변화 (남서울대 광고홍보학과 최민욱 교수)
ㆍ2주제 발표: 광고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 나타난 변화의 고찰 (연세대 커뮤니케이션연구소 이희준 박사)
ㆍ3주제 발표: 광고메시지 규제 및 법규상 변화와 향후 쟁점 (청운대 광고홍보학과 조재영 교수)
ㆍ4주제 발표: 새로운 광고 매체의 트렌드와 미래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김동성 겸임교수)
ㆍ라운드테이블 : 체인지 시대의 광고방향과 연구과제 (사회 연세대 경영학과 김영찬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