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동향
2024.04.11 16:03
[AP신문 = 김강진] 한국PR협회(회장 이유나)가 웨스틴 조선에서 2024년 이사회를 개최하고 신임 집행부를 출범시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이사회에는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28대 임원진이 참석해 한국PR협회의 방향과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28대 임원진은 PR회사, 기업, 학계, 언론뿐만 아니라 공공, 디지털, 콘텐츠, IT,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되었다. 임원진은 부회장 및 이사 28명, 감사 2명, 부설기구 위원장 6명이다.주요 임원진으로는 ▲부회장 임수길 전 SK이노베이션 부사장, 임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