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에이엠엔터테인먼트)이 롯데푸드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쉐푸드의 모델 계약을 했다.

롯데푸드는 "세련되면서도 부드러운 이미지를 지닌 김우빈이 누구나 셰프가 될 수 있다는 쉐푸드의 메시지와 가장 어울려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우빈은 2015년 부터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신민아와 같은 소속사에서 일과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과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로 컴백할 예정이다.

다음은 10월 13일(수) AP신문이 파악한 스타의 광고 모델 선정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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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정화(솔트엔터테인먼트), 시흥시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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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정재(아티스트컴퍼니), 하림 'The미식 장인라면' 모델 계약
▷ SF9 로운(FNC엔터테인먼트), 심플리오 헤어제품 모델 계약
▷ 러블리즈 미주(울림엔터테인먼트), 간편식(HMR) 전문몰 쿠캣마켓 띵커바디 모델 계약
▷ 최경만 명인ㆍ유지숙 명창,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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