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GM 글로벌 섀시연구소 파비올라 갈레라 로가노(Fabiola Galera Rogano) 전무, HL만도 이윤행 부사장, HL만도 제프 폰티우스(Jeff Pontius) 디렉터, HL만도 김재혁 전무, GM 글로벌 섀시구매 피터 레이어(Peter Layer) 전무. (이미지 = HL그룹 제공)
▲(왼쪽부터) GM 글로벌 섀시연구소 파비올라 갈레라 로가노(Fabiola Galera Rogano) 전무, HL만도 이윤행 부사장, HL만도 제프 폰티우스(Jeff Pontius) 디렉터, HL만도 김재혁 전무, GM 글로벌 섀시구매 피터 레이어(Peter Layer) 전무. (이미지 = HL그룹 제공)

[AP신문 = 배두열 기자] HL그룹의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가 미국 제너럴모터스(GM) ‘2022 올해의 우수 협력사’에 선정됐다. 2020년 ‘런치 엑설런스 어워드(Launch Excellence Award)’ 수상 이래 3년 연속이다. 

29일 HL그룹에 따르면, HL만도 조성현 수석사장(CEO), 이윤행 부사장(미주 지역 대표), 김재혁 전무(미주 영업 대표), 제프 폰티우스(Jeff Pontius) 디렉터(미주 브레이크 R&D 실장)가 참석한 가운데, HL만도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23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에서 열린 제31회 GM 2022 올해의 우수 협력사(SOY : Supplier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상위 1% 이내 우수 협력사에게 주어지는 SOY 상은 매년 전 세계 2만여 개 공급사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HL만도 미국 법인(HL Mando America) 등 10개국 107개 협력사가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HL만도는 지난해 무결함 런칭ㆍ제품 공급ㆍ품질 유지 등의 경영 평가(Business Performance)와 안전성(Safety)ㆍ소통 투명성(Communication & Transparency) 등의 정성 평가(Cultural Priorities)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로써, HL만도는 2003년부터 모두 아홉 차례에 걸쳐 SOY 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2020년 이후 코로나 팬데믹과 반도체 이슈 등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HL만도는 3년간 SOY 상을 놓치지 않았다. 

GM 글로벌 구매 제프 모리슨(Jeff Morrison) 부사장은 “2022년은 어려운 한 해였지만, 수많은 난관에 굴하지 않고 극복하며 GM과 함께 협력했다”며, “지속가능한 혁신과 첨단 솔루션을 제시한 업체들이 수상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HL만도 조성현 CEO는 “어려운 시기에, GM SOY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은 큰 영광”이라며,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뛰어 주신 노동조합원들과 글로벌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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