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 = 윤종진 기자]대방산업개발은 오는 7월 22일(토)~23일(일) 포항 펜타시티 대방 엘리움 모델하우스에서 리뉴얼 오픈 기념 부동산 특강을 포함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날 강연은 부동산경제연구소 대표로 유명한 김인만 강사를 초청해 아파트 투자와 관련한 모든 것에 대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방산업개발 관계자는 “지난 4월과, 6월 2차례 모든 부동산 특강 이벤트가 고객들의 많은 관심 속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계속된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지방에서 접하기 힘든 부동산 특강을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부동산 재테크 특강 뿐만 아니라, 리뉴얼 된 견본주택 체험하기, 경품 추첨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 경품으로는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삼성 공기청정기 ,에어팟 3세대 ,에어서큘레이터 ,미니 마사지건 등이 제공된다.

대방산업개발은 ‘포항 최초 계약금 5% 정액제, 중도금 무이자 정책’ 시행으로 실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포항 유일의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마지막 3억원 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단지는 최근 아파트 고급화 트렌드에 맞춰 거실창호 유리난간이 시공되며, 최대 6.5m 초광폭 거실 적용(전용면적 116㎡ 기준)과 거실 공간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서비스 면적의 특화 설계로 구성된다.

이 외에도 입주민 편의를 위한 약 1.8대의 주차대수를 확보한 점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세대별 셔틀버스 제공으로 편리한 이동을 돕고,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적용한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인근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