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신문= 김가영 기자] 연예계 다둥이 부부이자 잉꼬 부부인 하하와 별이 일회용 면 생리대 ‘하얀하얀’의 새로운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사람은 하얀하얀의 생리대 광고를 촬영했는데, 평소 부부 관계가 좋다고 소문난 하하ㆍ별이 가장 먼저 떠올라 모델로 선정했고 그로 인해 생리대 업계에서 집중받고 있다.
즐겁고 화목한 컨셉으로 화보 촬영이 진행됐으며 최근 생리대 성분에 대한 이슈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 요즘 고객의 관심도가 가장 많이 연결돼있는 ‘안전한 생리대' 등 하얀하얀’ 제품의 특징을 살려 광고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번 광고는 네이버 해피빈과 제휴를 통하여 기부 운동에 동참하고 단순히 상업 광고의 의미를 넘어 기부까지 하는 선하고 좋은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겉부터 흡수 시트까지 100% All 면 생리대인 ‘하얀하얀’은 하하ㆍ별 부부의 모델 계약을 기념하여 다양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중이고 자세한 사항은 하얀하얀의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10월 30일 (수요일) 새롭게 광고 모델로 선정된 스타들의 소식이다.
■2019년 10월 30일
▷배우 김응수, BBQ 전속모델 계약.
▷당구선수 스롱 피아비, 고려대 세종캠퍼스의 홍보모델 계약.
▷야구감독 이만수, 대구 남구 홍보모델 계약.
▷배우 조정석, 자담치킨 광고 모델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