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신문=김가영 기자] 가수 설현이 최근 동아제약이 론칭한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과 광고 모델 계약을 맺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20,30세대를 대상으로 파티온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가수 설현과 파티온 광고 모델 계약을 맺고 마케팅에 나선다고 전했다.

 

브랜드명인 파티온의 제품 라인업은 흔적 케어 라인, 노스캄 리페어, 보습 케어와 남성 스킨 케어등 3가지로 구성됐다.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영어 'ON'의 합성어로 자신의 피부, 즉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아름답고 건강하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흔적과 보습, 남성. 이 3가지 라인업으로 총 14종의 화장품 출시했다며 향후 유통망을 넓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10월 31일 (목요일) 새롭게 광고 모델로 선정된 스타들의 소식이다.

 

■2019년 10월 31일

▷축구선수 이근호,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에소코’ 공식 모델 계약.

▷배우 박정우, 두들이즈 두들 AR서비스 전속 모델 계약.

▷배우 김상중, 필러 업체 '유스필' 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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