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김가영 기자] 뷰티&라이프 인플루언서 양쥐언니가 까스텔바작 아이웨어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외모의 양쥐언니는 운동으로 다져진 균형 잡힌 몸매를 가져 많은 중년 여성들의 워너비 모델로 꼽히고 있다. 그녀는 다이어트 식단과 홈 트레이닝법 그리고 피부 관리법을 알려주며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많고 다양한 컨셉으로 진행 중인 이번 화보에서 양쥐언니는 시크하고 여성스러움이 가득한 무드를 자아냈다. 모델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양쥐언니의 아이웨어 화보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양쥐언니는 한국뷰티스타일리스트 직업기능협회와 한국메이크업전문가 직업교류협회가 주관했던 '2019 K 뷰티 메이크업어워드에서 스포테니어 부문을 수상한 경력이 있으며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9 아시아 퍼스트브랜드어워즈에서 뷰티 크리에이터 부문을 수상하였다.

 

아래는 11월 08일 (금요일) 새롭게 광고 모델로 선정된 스타들의 소식이다.

 

■2019년 11월 08일

▷배우 안보현, 2019 대구스포츠영화제 홍보대사 계약

▷모델 양쥐언니, 까스텔바작 아이웨어 전속모델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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