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김가영 기자]가수 민지혜가 저자극 코스메틱브랜드 스킨구하리의 새로운 전속 모델 계약을 맺었다.
스킨구하리는 여드름 피부와 같이 민감한 트러블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로 리바이브 테라피와 논코메도제닉 처방 등을 통해 안전한 피부 솔루션을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또 인공 색소나 향료 파라벤계 방부제와 같은 피부에 유해한 화학 성분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병풀 추출물처럼 피부 진정 및 상처 회복, 재생 등에 도움을 주는 자연 유래 성분을 담았다.
이번 스킨구하리의 모델 계약은 평소 해당 브랜드 제품을 즐겨 사용하던 민지혜의 애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진다. 실제 민지혜는 모델 계약 전부터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스킨구하리의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를 자신만의 뷰티 애정템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스킨구하리 관계자는 “실제 당사 제품을 애용하는 고객이자 팬과 모델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스킨구하리 제품이 평소 아이돌의 두꺼운 메이크업 세정과 잦은 화장으로 자극 받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킨구하리는 리바이브 테라피 에이씨 클렌저,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앰플 등 피부 자정 능력을 높여주는 제품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최근에는 시카 성분이 함유된 저자극 수분앰플을 선보이는 등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타입을 고려해 제품 라인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래는 11월 20일 (수요일) 새롭게 광고 모델로 선정된 스타들의 소식이다.
■2019년 11월 20일
▷가수 민지혜, 스킨구하리 홍보 모델 계약
▷그룹 세러데이, 여성청결제 브랜드 옐로 광고 모델 계약
▷배우 정일우,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홍보대사 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