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신문=하민지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양쥐언니'가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 '토툼'의 모델로 선정됐다.

양쥐언니는 40대 뷰티·패션 크리에이터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탈리아 브랜드 토툼은 250년 역사를 지닌 가방 전문 브랜드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유럽을 비롯한 아시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래는 12월 27일(금요일) AP신문이 파악한 스타들의 광고 모델 선정 소식이다.

■ 2019년 12월 27일

▶ 뷰티 크리에이터 양쥐언니, 가방 브랜드 토툼 모델 계약
▶ 개그맨 권영찬, 스포츠용품 마사지 제품 '해피건' 모델 계약
▶ 트로트 가수 박현빈(iw엔터테인먼트), 날씨 칼럼니스트 맹소영(웨더커뮤니케이션즈), 개그맨 노정렬, 광명시 홍보대사 위촉
▶ 야구선수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 롯데호텔 홍보대사 위촉
▶ 전 마라톤선수 이봉주(대한육상연맹), 대청호 벚꽃길 마라톤대회 홍보대사 위촉
▶ 아이돌그룹 마스크 멤버 희재(제이제이홀릭미디어), 아이돌그룹 샤샤 멤버 정고운(메이저엔터테인먼트), 가수 버디(슬로우타운뮤직), 성악가 장철준, 성악가 이준영(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 가수 니아, '학교안전사회공헌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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