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스= 김지민 기자]
지난 4월1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광고학회의 2016년 올해의 광고상 시상식에서 SK텔레콤의 기업 PR [연결의 파트너]가 광고학회(학회장 김주호 명지대 교수) 선정 올해의 광고상 TV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인 [연결의 파트너]는 SK플래닛에서 제작하였으며 시각장애인 알파스키 선수의 2018년 동계올림픽을 향한 도전과 프로야구 불펜 포수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감동적인 내용의 광고다.
그외 수상작은 아래와 같다.
TV부문 공동 금상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TV캠페인
[동화약품] 후시딘
[삼성전자] 갤럭시 S7
IMC부문
대상 [LG전자] LG코드제로 싸이킹
금상 [현대자동차] 브릴리언트 키즈 모터쇼
라디오부문
대상 [유한킴벌리] 우리강산푸르게푸르게 지구의 해열제 시리즈
금상 [홀트아동복지회] 향기나는 결연 허브
옥외/SP부문
대상 [현대자동차] 건강충전소
금상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워터파크 상륙작전
온라인모바일부문
대상 [현대자동차] Mini Sonata
금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인쇄부문
대상 [(주)365mc네트웍스] 람스 지방이 위인 캠페인
금상 [LG전자] LG SIGNATURE 브랜드 통합편
▲ 올해의 광고 인쇄부문 금상 LG전자 LG SIGNATURE 브랜드 통합편정부 및 공익부문
대상 [보건복지부] 결혼캠페인 둘만의 결혼 편
금상 [환경부] Think Difficult
심사위원장상 [삼성물산리조트 부문] 라이프펌프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