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스= 미디어정보팀] 서울신문은 새 광고국장에 편집국 이종락 정치부장을 선임했다.

신임 이국장은 강원도 정선 출신으로 배재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1991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도쿄특파원, 국제부장, 사회부장, 산업부장, 정치부장을 역임했다.

93odjge0t.jpg▲ 서울신문 이종락 광고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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