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스= 김강진 기자] 윤병훈 머니투데이 전무가 사회적기업 (주)이로운넷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로운넷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공헌기업 등 우리 사회에 이로운 기업들이 지속가능하게 공익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의 지원과 관심을 끌어 모으는 것을 미션으로 수행하고 있다.

윤병훈 이로운넷 신임 대표는 머니투데이 마케팅본부장을 겸직하게 된다.

▲ 이로운넷 대표이사 윤병훈

 

김강진 eniomoricone77@gmail.com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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