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스= 박혜미 기자] 케냐에서는 아직도 많은 여성과 소녀들이 성년식의 일환으로 할례(FGM시술)를 받고 상처와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케냐의 J.월터 톰슨 대행사에서 만든 이 광고물은 칼로 할례 시술을 하려는 사람에게 '노'라고 말하라는 내용의 광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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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 J. 월터 톰슨 케냐
분야: 공익광고
클라이언트 : simama na wadada
국가 : 케냐
감독:Deepesh Jha
미술감독: martin mwangi
카피라이터: Sagiroy Nashera
게시일: 20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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