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전세계 모든 맥도날드 매장에서 똑같은 레시피로 판매가 되는 빅맥은 모든 세대로부터 인기가 있으며 지금까지 재료를 바꾸지 않고 만들어왔다.
이 유명한 고전 작품은 역사적인 축하를 받을 만한 문화적 유산이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빅맥과 완벽한 조화를 이뤄왔던 또 다른 아이콘 코카콜라가 광고대행사 DPZ & T와 함께 한정판 빅맥 코카콜라 캔을 제작했다.
캔의 디자인은 빅맥에 들어가는 재료를 그대로 가져와 만들었다. 참깨 씨앗 롤빵에 햄버거 2 개, 양상추, 치즈, 소스, 양파 및 피클을 통해 빅맥의 원래 제조법을 암시하는 디자인으로 만든 것이다.

광고 대행사 :DPZ&T (브라질)
총 감독: 라파엘 우레나
광고게시일: 2018.05.14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다니엘 모타, 로드리고 베차
크리에이티브 팀:프레드 세켈, 가브리엘 아부루시오, 키코 페레이라, 라파엘 아빌라, 유리 사보야, 페드로 실바, 앙드레 레이고, 앙드레 아라키
고객 서비스:에두아르도 브루노로, 마틴 바리오스, 마리아나 마갈량
클라이언트: 맥도널드
고객 승인/코카 콜라: 엘비아 토레스, 이사벨라몬대니
미디어:파울로 일하, 로드리고, 에데라 보나토, 브루노 사보르, 줄리아 듀르테
프로젝트:마르코스 야마무라, 루이스 펠리페 로드리게스
콘텐츠:애드리아나블랑코
라디오/TV프로덕션:두카로페즈, 카렌 나카무라
편집:앙드레 게르마니아니, 레안드로 토레스, 에릭 루이즈
사운드 프로덕션 하우스:루차 라이브러리 오디오
사운드 트랙/프로덕션 : 파울로 코르시오네, 이퀴프루차
그래픽 제작:마르코스 마우라, 두발브럼
캔 제작: indice.in
포장 생산:P+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