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스= 광고모델 정보팀] 배우 채지안이 ‘로아커’ 웨하스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로아커 관계자는 채지안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묻자 "채지안은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호감형 이미지인데다, 로아커가 추구하는 깨끗하고 순수한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광고는 자연의 달콤함이 일상의 달콤함이 된다는 로아커만의 특성이 채지안의 고급스러운 연기를 통해 표현됐다"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채지안은  '72초 tv 두 여자'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가고 있으며, 신선한 페이스로 광고계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로아커는 9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신선한  웨하스와 초콜릿 제품을 만들어 왔다.

아래는 10월 15일 새롭게 광고 모델로 선정된 스타들의 소식이다.

▷ 배우 채지안, '로아커' 웨하스 새 모델로 발탁
 
▷ 걸그룹 아이즈원(IZ*ONE), 학생복 브랜드 '스쿨룩스' 전속모델로 발탁 

▷ 아이콘,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 모델 발탁

▷ 윤아ㆍ정해인, 현대백화점면세점 모델로 선정

▷ FNC 신예 지원, 아웃도어 브랜드 광고 모델 발탁

▷ 아스트로 차은우, 11번가 모델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