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2017년 PR대상 시상식 장면올해의 PR대상은 질병관리본부가 수상했다.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이 제작한 '2018 결핵 예방 통합 커뮤니케이션'이다.
2017년 한국PR대상을 수상한 여성가족부는 올해는 공공문제P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홍보회사 '피알원'은 한국엡손과 삼성전자의 PR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피알원은 지난해에는 3개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부문별 최우수상은 아래와 같다.
①공공문제PR : 여성가족부(에델만코리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
②마케팅 PR : 한국엡손(㈜피알원) -한국엡손 B2B 홍보 마케팅
③온라인 PR :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뉴스룸을 통한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④이미지PR : 댄포스 코리아(프레인글로벌) -엔지니어링 투모로우(Engineering Tomorrow) 캠페인 ‘오늘의 에너지 효율이 내일의 기회를 만든다’
⑤정부 PR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베티카 주식회사) -KATl 농식품 수출정보(www.kati.net) 홍보 캠페인
⑥지역사회관계 : 한독 -"충북 음성의 재발견 ? 음성 산업관광 프로젝트,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
⑦CSR : 삼성전자(㈜피알원) -더 나은 내일 당신으로부터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⑧국제PR : 서울특별시(KPR & Associates) -Seoul’s City Promotional Film, “Seoul Has It All” Starring Steve McCurry
⑨사내 커뮤니케이션 : ㈜대홍기획 -CEO와 임직원이 함께하는 실시간 소통 라이브, 〈새답 라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