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PR= 실시간화제팀] 여성 쇼핑몰 핫핑이 '딱 60원'을 내걸고 파격세일에 나섰다.
이 때문에 하루 종일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유지했다.
핫핑은 7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100원 이하에 판매하고 있다. 대대적인 세일에 쇼핑족들의 손은 급해졌다.
이미 수량은 한정됐다. 핫핑은 3000장의 의류를 시간별로 60만회원을 기념하기 위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7일 알렸다. 마감은 오후 7시까지다. 만약에 10개 상품을 구매해도 600원이다. 1000원 안으로 해결이 된다. 물론 클릭에 성공하는냐에 달렸다.
해당 이벤트는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며, 이벤트 상품은 매일 변경된다.
홈페이지를 살펴보면 양말은 물론 트렌치, 진 등 다양한 상품이 할인된 상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품절 사태가 줄을 잇고 있다.
핫핑은 10대 20대 전문몰로 올해 백화점에 입점하기도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시간화제팀 apnews@ap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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