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광고상'은 1993년부터 시행하여 26회를 맞이한 시상제도다. 우리나라의 광고 산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 중 이론적· 실무적 측면에서 우수한 광고물을 심사·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이다.
우수 광고 작품에 대한 학계와 업계의 논의를 통해 산학협동의 기반을 마련한다.
출품대상은 2018년 한 해동안 국내 TV, 인터넷, 옥외, 인쇄 등 각 매체에 게재된 광고이며 출품료는 작품 1점당 15만 원이다.
제출기한은 오는 1월 28일까지며 시상식은 오는 4월 5일 (금) 광고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