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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 11:13
ⓒ한국 CCO 클럽의 회장단 (출처: CCO클럽)[AP뉴스=김재일 기자] 권오용(SK), 김명환(GS), 김문현(현대중공업), 김봉경(현대자동차), 김상영(포스코), 김종도(대우자동차), 김진(두산), 이길주(KT), 임대기(삼성), 장성지(금호아시아나), 장일형(한화). 정상국(LG) (이상 가나다 순)이 이름들은 2000년 초반부터 몇 해전까지 우리나라 주요 기업의 PR을 책임졌던 CCO(Chief Communication Officer)들이다. 각 기업의 고비나 번영을 가장 지근거리에서 목도하기도 하고 기업이 절체절명의 위기를